동국대, '중구 특화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서울RISE사업 연계

기사등록 2025/09/04 09:29:51

서울 중구·(사)한국외식업중앙회·숭의여대와 맞손

지역 고용 확대·산업 경쟁력 강화

[서울=뉴시스] '중구 특화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협약식에서 기관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2025.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동국대는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숭의여대와 '중구 특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과 연계한 이번 협약은 대학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의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지·산·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기관들은 향후 3년간 ▲서울 RISE 사업 연계 일자리 창출 특화사업 공동 기획·운영 ▲외식산업 분야 협의체 구성 및 특화 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지역의 고용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공동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국대는 숭의여대와 함께 지역 청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외식경영전문가, 홈베이킹 마스터 등 직무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습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기업과의 협력 강화로 산업 발전 촉진과 고용 창출의 성과를 도출하고자 한다.

강규영 동국대 연구부총장 겸 서울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산업계의 현장 수요를 연결해 청년과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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