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ESG경영 확산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제 8기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지원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ESG 경영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지원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할 창업팀을 발굴하고 사회적기업가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진행되는 제 8기 사업은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회적경제혁신가 발굴에 참여한 19개 창업팀 중 10개의 우수 팀을 선정해 총 1억3500만원의 창업 및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창업팀들은 각자의 고유한 소셜 미션을 기반으로 ESG 경영 확산의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아이템은 ▲도시농업 교육 키트 및 원예 체험 패키지(씨앗한줌) ▲사과를 활용한 천연비누·방향제·사과가공품 등 관광상품 제작(꼼지락이야기) ▲탄소중립 스마트팜 솔루션 및 무인 샐러드 제품화 플랫폼(세이브더팜즈) 등이다.
이영조 사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사회적경제조직의 든든한 안전망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중부발전은 사회적경제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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