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18일 '위드 스테이지 앤드' 개최…후이·이브·캔디스 무대에

기사등록 2025/09/03 14:10:25

CKL스테이지 개관 후 첫 K-팝 아이돌 현장 공연

'2025 위드 스테이지 앤드' 포스터.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8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CKL스테이지에서 '2025 위드 스테이지 앤드(2025 With Stage &)'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위드 스테이지 앤드'는 2019년부터 이어온 CKL스테이지 기획공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창작자를 조명해 왔다.

올해는 그 무대를 K-팝 분야로 확장, 창작자형 아티스트들의 창작 과정과 음악적 진정성을 심도 있게 담아낸다. CKL스테이지 개관 이래 K-팝 아이돌 현장 공연이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무대는 K-팝 산업에서 상대적으로 조명받기 어려운 중소·신생 기획사와 무소속 아티스트에게 실질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해 산업 내 균형과 동반 성장을 뒷받침한다.

그룹 '펜타곤'의 메인 보컬 및 프로듀서 출신이자 현재 무소속으로 솔로 활동 중인 후이(HUI)와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으로 독립 음반사에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이브(Yves), 멤버 전원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독창적 음악과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걸그룹 캔디스(Kandis)가 무대에 오른다.

대중음악평론가 김윤하가 큐레이터로 참여해 아티스트와 심층 대담도 진행한다.

'위드 스테이지 앤드'는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김일중 콘진원 콘텐츠기반본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CKL스테이지는 공공 공연장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창작자와 관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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