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 임직원, 남구에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원 기탁

기사등록 2025/09/03 11:50:07
[울산=뉴시스] 3일 울산농협 임직원들이 남구청을 방문해 서동욱 남구청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5.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3일 울산농협 임직원들이 남구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동욱 남구청장, NH농협은행 백창훈 울산본부장, 울산중앙농협 이상문 조합장, 울산축산농협 윤주보 조합장, NH농협은행 김상도 울산중앙금융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농협 임직원들은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

울산농협 임직원들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남구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 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해 정성을 모아준 울산농협 임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남구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민등록지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남구는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신혼(임신)부부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과 영유아 성격유형검사 및 가족상담 지원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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