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2일까지 신청 접수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 출연기관 재단법인 영동군민장학회는 올해 장학생 1200명을 선발해 장학금 총액 9억1950만원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대학생 405명, 고등학생 309명, 중학생 47명, 초등학생 79명, 다자녀 장학금 대상자 360명이다.
우수장학금, 우수졸업생 장학금, 희망장학금(장애학생·북한이탈주민자녀·다문화가정), 특기장학금, 난계국악장학금 등을 지원한다.
6개월 이상 영동군에 주소를 둔 군민 또는 군민의 자녀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일은 이달 12일이다.
영동군민장학회는 2003년 출범했다. 2024년까지 5720명에게 지급한 장학금 총액은 50억553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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