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라우스·브람스·말러까지…'바리톤 이규석 독창회'

기사등록 2025/09/03 09:45:26

10일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

독일 가곡, 오페레타, 오페라 아리아 연주

[서울=뉴시스] '바리톤 이규석 독창회' (사진=영음예술기획 제공) 2025.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모차르트·로시니 오페라 전문가수' 바리톤 이규석이 독창회를 연다.

영음예술기획은 오는 10일 서울 강북구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바리톤 이규석 독창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독창회에서 이규석은 독일 가곡, 오페레타, 오페라 아리아 등을 연주한다.

연주곡은 슈트라우스의 '체칠리에', '위령제', '내 마음의 작은 면류관', '내 안에 사랑을 담아'와 브람스의 '네 개의 엄숙한 노래', 말러의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 등이다.

이규석은 레하르와 로르칭의 아리아도 노래한다.

연세대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후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대학원에서 수학한 이규석은 국립오페라단 '피가로의 결혼'의 피가로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세빌리아의 이발사', '팔리아치', '카르멘', '쟈니 스키키', '마술피리', '박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그는 동덕여대 예술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페스티발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xcusem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