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2025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인센티브 평가’ 등

기사등록 2025/09/03 08:39:29 최종수정 2025/09/03 08:39:45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인센티브 평가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민간 건설공사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군·구가 추진한 건설산업 활성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군·구를 선정하고, 총 5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평가 항목은 민간 건설공사 하도급 관리 ▲지역업체 하도급률 향상 등이며, 서류심사와 필요 시 현장실사를 병행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추진 일정은 2025년 8월 평가계획 통보, 11월 실적 평가, 12월 결과 발표 및 인센티브 지급 순으로 진행된다.

◇인천시, ‘I-Food Park’ 입주기업 폐수 전처리 기술지원

인천시는 2025년 8월 ‘I-Food Park 일반산업단지’ 내 자체 폐수처리시설 개선이 필요한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위탁운영사와 협업해 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I-Food Park 일반산업단지’는 식료품·음료 제조업 중심으로 구성된 만큼 발생하는 폐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기반을 마련해야 지역 환경을 보전하고 기업 운영도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기술지원은 폐수 전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약품 투입 조건 및 가압탱크 운전 방식 개선 ▲안전한 설비 이용 환경 조성 ▲생물학적 처리 효율 향상 등 현장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앞으로도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I-Food Park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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