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청일면 희망버스 증차 운행…"교통 편의 증진"

기사등록 2025/09/02 11:04:39

둔내역까지 하루 2회 추가운행

15인승 소형버스 2대…5회에서 8회 왕복

횡성군청  표지석.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청일면 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희망버스 운행을 확대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희망버스는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촌형 공공형버스 사업이다.

청일면은 2017년부터 희망버스 운행을 시작해 이번 증차로 15인승 소형버스 2대가 왕복 운행에 투입된다.

요금은 기존 농어촌버스와 동일하게 적용되며 1시간 이내 농어촌버스로 환승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운행 횟수도 기존 5회에서 8회로 늘어나 농어촌버스와 연계 수송 역시 한층 원활해진다.

청일면에서 둔내역까지 하루 2회 추가운행을 진행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둔내역을 찾는 방문객들의 교통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박용균 군 도시교통과장은 "희망버스 증차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