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대공원서 뮤지컬 ‘더 쇼! 신라’ 9월26일 개막

기사등록 2025/08/31 17:46:38

K-팝·판타지 여행기…10월12일까지 공연

세용·옥진욱·남경주·오만석·린지·박소현 등 출연

뮤지컬 ‘더 쇼! 신라’ 단체군무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신라로 떠나는 K-팝·판타지 여행기 ‘더 쇼! 신라’ 공연을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뮤지컬 공연은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에서 펼쳐진다. 10월 말 개최될 APEC 정상회의, 공사 설립 50주년과 연계한다.

지난 2년간 연속 누적 1만 관객을 돌파한 이 작품은 세용, 남경주, 오만석, 린지, 박소현 등이 출연해 초연과 재연을 이어왔다. 올해 ‘처영’ 역에 옥진욱이 합류해 새 캐릭터를 선보인다.

거리 댄서 ‘처영’이 신라로 떠나는 여행기를 통해 멋과 문화를 K-팝에 풀어내고, 시대를 넘어 고민하고 답을 찾는 청춘의 연대를 그린다.

무대의 한계를 뛰어넘는 영상과 조명, 중독성 있는 멜로디, 주제를 관통하는 군무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예매는 9월 1일부터 NOL 티켓(구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공사 관계자는 “쇼뮤지컬의 장점을 극대화한 구성으로 남녀노소, 내·외국인 모두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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