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 솔빛나루역 신설 위수탁 협약' 맺었다

기사등록 2025/08/31 14:46:26

화성시·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 3자협약

사업 범위, 사업비 부담, 기관 업무 분장 등 담아

[화성=뉴시스]화성특례시 상징 조형물.(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가칭)솔빛나루역 신설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위·수탁 협약은 국토부의 사업 승인 조건으로, 협약안은 (가칭)솔빛나루역 사업의 범위와 규모, 기관별 업무 분담, 사업비 및 운영비의 처리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화성시는 사업비용 부담, 국가철도공단은 건설 관련 업무, 한국철도공사는 운영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가칭)솔빛나루역 신설사업은 경부 1호선 연장 사업(서동탄~동탄) 구간에 역사를 새로 만드는 사업으로, 역이 건설되면 환승 없이 서울·수원 등 인접 지자체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또한, 병점역(GTX-C)과 동탄역(SRT·GTX-A·동탄인덕원선·동탄트램)을 이용할 경우 수도권 주요 거점까지 편하고 빠르게 철도서비스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가칭)솔빛나루역 신설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며 "철도 건설과 운영은 전문 기관이 맡아 추진하는 만큼, 협약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 화성특례시 역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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