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동국대·숭의여대와 지역 특화 일자리 협약

기사등록 2025/08/31 11:22:58

관광·외식업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서울=뉴시스] 서울 RISE사업 연계 일자리 창출 협약식. 2025.08.31. (사진=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29일 서울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지역 특화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동국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와 4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중구가 관내 대학인 동국대, 숭의여대와 함께 서울 RISE 공모사업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 3년이다. 각 기관은 관광·외식업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 창출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외식 산업 분야 특화 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

중구는 숭의여대, 동국대와 함께 외식경영전문가, 홈베이킹 마스터 등 직무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한국외식업중앙회와는 직업 소개를 바탕으로 일자리 상담, 구인·구직 연계를 지원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동국대학교와는 중구 대표 일자리 사업으로 자리 잡은 관광특화 일자리 사업(호텔종사자 및 여행 전문가)을 이어간다.

김길성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식업계와 지역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구민 수요와 지역 특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 기반을 강화해 지역 고용 창출과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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