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교육원 '과학동아리발표대회' 52팀 참가 열기

기사등록 2025/08/31 10:36:18

초등 2팀·중 2팀·고 3팀 선발해 11월1일 전국대회 출전

[진주=뉴시스]경남과학교육원, 2025 경남과학동아리발표대회 성료.(사진=경남과학교육원 제공).2025.08.3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은 30일 지하 1층 과학행사 전시실에서 ‘2025. 경남과학동아리활동발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경남과학교육원은 매년 과학 활동에 흥미를 지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생 동아리(동아리당 학생 6~20명 구성) 100팀을 선정, 과학동아리 내실화를 위해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선정된 과학동아리는 하나의 연구 주제를 가지고 연간 계획에 의해 동아리 전체 학생이 활동하는 내용으로 탐사활동, 연구활동, 실험활동, 조사활동 등으로 과정과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활동해야 한다.

올해 대회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과학동아리 활동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는 한편 요약 내용을 차트로 작성, 실적물을 전시하는 등 그동안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부터 동아리활동 결과물의 창의성과 완성도, 동아리원 협업 및 기여도에 대한 평가를 강조하고 있다.

올해는 초등학교 23팀, 중학교 25팀, 고등학교 52팀이 참가해 과학동아리 활동발표대회에서 동아리별 학생 2명이 5분간 발표, 3분간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했다.

경남과학교육원은 심사 결과 상위 초등 2팀, 중학교 2팀, 고등학교 3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이들은 오는 11월1일 서울시교육청 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된다.

경남과학교육원 이명주 원장은 “과학동아리 활동은 다양한 과학 실험, 과학 체험의 기회를 가지는 활동으로 동아리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공유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값진 활동이 되길 바란다”며 “과학동아리 활동은 과학 전반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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