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멤버십, 가을 맞이 '9월 케멤페' 혜택 확대

기사등록 2025/08/31 09:51:38

공연·영화 초청부터 여행·카페 할인까지…가을 시즌 맞춤형 혜택 강화

모델들이 KT멤버십 9월 혜택인 영화 ‘어쩔수가 없다’ 시사회와 ‘태양의 서커스 쿠자’ 초청 이벤트를 소개하는 모습(사진=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KT는 '케이티 멤버십 페스타(이하 케멤페)' 혜택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공연·영화 초청, 외식·쇼핑 할인, 여행·레저 혜택 등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혜택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회사가 이달 처음 선보인 케멤페는 한 달 만에 이용 건수가 100만건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Y워터페스티벌, 보야지 투 자라섬 초청 등 차별화된 문화 혜택과 굽네치킨 9000원, 파파존스 60% 할인 등 기존에 없던 수준의 할인 혜택이 인기를 끌었다.

KT는 다음달에 케멤페 혜택 규모를 한층 더 넓힌다. 우선 문화 분야에서는 인기 공연 태양의 서커스 '쿠자' 초청, 영화 '어쩔수가없다' 시사회 초청 등 문화 콘텐츠를 마련했다. 외식 혜택에서는 배달의민족X호식이두마리치킨, 샐러디, 푸라닭, 매드포갈릭 등 인기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한다.

만족도가 높았던 혜택도 다음달 말까지 연장한다. 올리브영, 다이소, 네이버페이, 스타벅스 무료 쿠폰과 멤버십 전용 커머스 '쇼핑라운지' 최대 75% 할인, 커피·영화 무료 쿠폰 이벤트를 이어간다.

김영걸 KT 서비스프로덕트 본부장(상무)는 "가을 시즌을 맞아 가족들과 즐기기 좋은 혜택 중심으로 준비했다"며 "일상 속에서 사용하기 좋은 생활밀착형 혜택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