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진출할 K소상공인 찾아요"…내달 12일까지

기사등록 2025/08/29 09:51:37

오는 12월 쿠알라룸푸르서 개최

총 30개사 선정…할랄 인증 우대

[서울=뉴시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사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내달 12일까지 '2025년 말레이시아 글로벌 쇼룸' 참가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소진공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글로벌 쇼룸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찾는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쇼룸은 해외 플랫폼 입점 경험 등이 있는 소상공인의 현지 오프라인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다. 최종 선정된 소상공인은 팝업스토어 판매 및 바이어상담회를 통한 B2B(기업 간 거래) 기회를 제공받는다. 팝업스토어 운영 시 현장에 상주하지 않고 물품만 현지로 배송하는 방식으로도 참가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해외 플랫폼에 들어간 적이 있거나 수출이 가능한 K-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보유한 소상공인이다. 총 30개사를 선정할 예정으로 말레이시아 당국의 할랄 인증을 보유한 기업을 우대한다. 쇼룸 운영 전까진 반드시 해외 플랫폼에 입점해야 하고 통관 제재로 판매가 불가능한 경우는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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