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서울=뉴시스]조기용 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스텔라 첸이 국내 첫 리사이틀 무대를 갖는다.
공연기획사 코리아나매니지먼트에 따르면 내달 1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스텔라 첸 바이올린 리사이틀'이 개최된다.
첸은 2019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를 우승하고 링컨 센터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와 이머징 아티스트상(2020년), 영국 그라모폰 어워즈 올해의 영아티스트상(2023년)을 수상하며 국제적 관심을 받았다. 올해 가을부터는 바이올리니스트 힐러리 한, 미도리와 함께 미국 줄리어드 음대 교수진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차이콥스키 콩쿠르 참가 이후 '피아노의 시인'이라는 칭호를 얻은 피아니스트 리드 테츨로프와 함께 협연한다.
1부에서는 슈베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가장조 '그랜드 듀오', 스트라빈스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디베르티멘토'를 연주한다. 이어 2부에서는 그리그의 '소나타 2번 Op.13'과 라벨의 '치간느'를 선보인다.
공연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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