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간 950명에 총 15억 지원…1인당 年400만원 지급
청년 장학사업은 요식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의 대학생 자녀 학업을 돕는 것으로 2015년 시작돼 올해로 11년째를 맞는다. 그간 950명에게 총 15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으로 지원 범위를 한정해왔다.
올해 지원 대상은 1인당 연간 40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김인규 하이트진로홀딩스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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