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례품 기존 60개에서 76개로 확대
창원시에 기부할 경우 받을 수 있는 답례품이 기존 60개에서 76개로 늘어났다.
위원회는 지역 정체성이나 특산물을 활용한 부각, 단감 고추장, 벚꽃 구운 찰떡 등의 식품과 창원투어 패스, 농구 경기 관람 할인권 등 창원에서만 누릴 수 있는 관광 서비스 분야 답례품을 추가했다.
농구 경기 관람 할인권의 경우 창원이 연고지인 프로농구팀 LG세이커스와 협의해 농구 구단 답례품으로는 전국 최초로 등록된다. 카페, 상점 등을 방문·이용할 수 있는 창원투어 패스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답례품도 추가헀다.
김창우 창원시 세정과장은 "창원을 더욱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답례품을 선정하게 돼 기쁘다"며 "선정된 공급업체와 협약 체결과 교육을 진행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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