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원 상당 치킨 세트 20박스 전달
[천안=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천안에서 10년째 중증장애인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 후원'을 이어온 향토기업 '새롬에프에스'가 다시 물품을 전달했다.
26일 천안 북면에 있는 중증장애인복지시설 구산원에 따르면 이날 치킨 세트 20박스, 약 40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제공했다.
앞서 새롬에프에스는 다른 기업 한 곳과 지난 2023년 '백혈병·소아암 어린이'에게 써달라며 4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사회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후원 사실이 알려지자 새롬에프에스는 2023년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날 새롬에프에스 본사를 방문, 물품을 전달 받은 권능 구산원 원장은 "끊임없이 계속된 물품 후원 등 지역을 사랑하는 노영민 대표께 항상 감사하다"며 "이번 후원이 시설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영민 새롬에프에스 대표는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지역민들에게 보답할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롬에프에는 천안시 성환읍에서 2003년 설립, 식육가공분야로 지역사회와 함께 시작해 현재 공장1동, 2동 완공 및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 운영하는 중견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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