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한밭대학교 건물형태양광산업 생태계대응 전문인력양성연구소는 베트남 호치민공과대학교(HCMUT)와 연구 협력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교간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수행, 기술 교류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확대하기위해 마련했다. 특히 건물형 태양광산업 생태계대응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참여 중인 대학원생들에게 국제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 맞춤형 글로벌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체결했다.
국립한밭대 방문단은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시스템 설계 및 최적화 ▲BIPV용 태양광 패널 모듈 개발 ▲EnergyPlus와 머신러닝을 활용한 건물 에너지 시뮬레이션 및 최적화 ▲IoT 기반 스마트 빌딩과 재생에너지 통합 전략 등을 주요 연구 분야로 제시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밭대 성백상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 금상
국립한밭대학교는 창의융합학과 성백상 박사과정생이 제25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에서 KIDS Awards 금상을 구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성씨는 피부 부착형 스트레쳐블 스트레인 센서 기술 관련 내용으로 논문을 발표했다. 기존 스트레쳐블 스트레인 센서가 피부에 부착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친환경 소재인 타닉산(Tannic acid)과 셀룰로오스(Cellulose) 조성 최적화로 극복했다.
이번 연구는 차세대 웨어러블 전자기기 분야의 기술 선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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