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병원으로 이송…현재 생명 위독
부부싸움 하다 사건 발생한 듯…조사중
경찰은 B씨가 자신의 집에서 벌어진 사건 직후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사망 직전 경찰에 전화를 걸어 "집에 문제가 생겼다"며 출동을 요청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그의 아내 C(30대)씨는 흉기에 찔린 채 거실에 쓰러져 있었다. C씨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경찰은 부부싸움 도중 남편 B씨가 흉기로 C씨를 찌른 뒤 투신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