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체험 여행지로 주목
2018년 개장 후 누적 500만명 육박
케이블카 개통·산악에스컬레이터 등
내달 15일 미디어아트센터 개관 예정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5일 기준 소금산 그랜드밸리 방문객이 50만5964명을 기록하며 전년(27만4211명) 대비 약 85%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방문객 급증에는 케이블카 개통 효과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말 설치된 소금산 케이블카는 간현유원지에서 출렁다리까지 약 972m를 편리하게 연결하며 3월 입장객이 전년 대비 두 배에 가까운 6만9400명을 기록한 바 있다.
케이블카 외에도 출렁다리, 울렁다리, 스카이타워, 소금잔도, 에스컬레이터, 데크 산책로 등 체험시설과 절경을 갖춘 프리미엄 복합 관광지다.
특히 산악에스컬레이터는 국내 최초이자 최고·최장 규모로 설치돼 하산까지 편리함을 더한다.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2018년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이 500만명에 육박하는 등 최적의 힐링·체험 여행지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조남현 이사장은 "소금산 그랜드밸리가 50만명 이상 방문객을 확보하며 명실상부한 명소로 자리매김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과 다양한 콘텐츠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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