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세 자녀 이상 가족진료비 지원사업 시행

기사등록 2025/08/25 14:55:28

연 1회, 최대 5만원 지원

울진군청 (사진=뉴시스 DB)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세 자녀 이상 가족진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북도 내 주소지를 둔 세 자녀 이상 가족 중 막내가 13세 미만으로 치료 목적의 진료비를 연 1회, 최대 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준은 가족 전원의 병·의원 본인부담금, 약제비 등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진료비다. 지원 제외 항목은 치료 목적 이외 건강검진, 스케일링, 예방접종, 한의과 등이다.

지원 신청자는 신청서, 진료비 및 약제비 영수증 원본,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통장사본을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울진군 보건소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군수는 "이번 사업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가 행복하고 아이 낳기 좋은 울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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