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분수·미디어파사드 등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 대표 관광지 간현관광지 야간 관광코스 '나오라쇼'가 내달 6일 재개장한다.
25일 원주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나오라쇼'는 장마철인 7~8월에 휴장을 하고 야외 설비 보호·음악분수 시설보수 작업을 마쳤다.
야간경관조명과 미디어파사드, 음악분수로 구성돼 있다.
미디어파사드는 폭 250m 높이 70m의 국내 최대 규모 자연 암벽 스크린을 활용해 12개의 대형 빔 프로젝터와 7대의 레이저로 다양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음악분수는 최고 60m까지 치솟는 물줄기가 장관을 연출한다.
하반기 운영 기간은 내달 6일부터 10월25일까지다. 매주 토요일·공휴일 전일(10월2·5·8일)이다. 본공연은 오후 8시40분부터다.
나오라쇼 본 공연 시작 전에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 제공을 위해 전문 공연팀 버스킹, 악기 연주 등이 펼쳐진다. 오후 7시50분부터 30분간 진행된다.
나오라쇼 공연은 내달부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시설관리공단 관광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