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어선 선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양 선박 모두 선체가 일부 파손됐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새벽 선박 충돌 신고를 접수받고 긴급대응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인명피해 확인결과 B호의 선원 중 1명이 얼굴에 피를 흘리고 있어 응급조치 후 인근 항으로 이송했다.
또 양 선박 모두 선체가 일부 파손됐지만 침수 등 추가 위험성이 없어 경비함정 안전관리하에 자력으로 안전하게 입항조치 했다.
A호는 지난 23일 밤 부산에서 출항해 화물선적을 위해 여수로 향하던 중 작업을 마치고 입항중이던 B호와 충돌했다. 통영해경은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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