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내달부터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바우처를 지원하는 고3 학생 자기학습개발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70% 초과~160% 이하 가구에 속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된다.
1인당 연간 10만원의 학습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 바우처는 학습 교재, 특기적성 도서, 학용품 등 자기 주도적 학습 활동에 사용할 수 있으며 등록된 가맹점(관내 서점, 온라인 서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내달 1일부터 11월28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김해시, 올해 토양오염실태조사 실시
김해시는 올해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토양오염실태조사는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관내 토양오염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시는 올해 명동일반산업단지 등 10개 구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 중 3개 구역은 지난해 조사지역 중 아연(Zn)이 우려기준 70%를 초과한 지역이다.
조사 결과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곳은 토양정밀조사와 함께 정화, 복원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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