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결혼은 비용 부담을 줄이는 작은 결혼식, 출산은 다양한 가족 형태 존중, 육아는 아이 우선과 휴직 존중, 일·생활 균형은 양성평등과 워라밸 확산을 강조한다.
지난 19일 안정면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각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전개한다.
주민·기관·단체가 참여해 서약서 서명과 실천 활동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정근 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저출생 극복은 행정만의 노력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 과제"라며 "읍면동 릴레이 운동을 통해 영주 전역에 새로운 가족 문화가 확산되고, 시민 모두가 즐겁게 참여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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