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지역민·관광객 위한 '야간 관광 활성화' 박차

기사등록 2025/08/25 10:03:48

30일 호수길서 여름밤 수놓는 '별빛행성'과 '한우리시네마'

호수길 별빛행성 안내문.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횡성문화관광재단은 30일 횡성 호수길 일원에서 야간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인 '별빛행성'과 '한우리시네마'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청정한 자연과 아름다운 호수길을 배경으로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한다.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자리 관측 ▲야간 특화 포토존·미디어파사드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이 준비됐다.

별빛 관측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시작 1시간 만에 1·2회차 모두 마감이 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인 '한우리시네마클럽'이 같은 장소에서 동시 진행된다. 가족과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료는 무료다.

비즈화분, 나무피리 목걸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영화 OST 공연,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상영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됐다.

체험프로그램은 오후 5시부터 선착순이다. 영화 상영은 오후 8시에 시작된다.

원련경 재단 관광사업팀팀장은 "지난 1회차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에서 진행한 별빛행성이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프로그램 역시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횡성만의 매력을 살린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수길 시네마클럽 안내문.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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