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인(人)·북(book)' 행사
작가와 만남·인문학·마술공연
광주시립도서관은 다음달부터 10월까지 '도서관·인(人)·북(book)'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정원도서관, 광주중앙도서관, 상록도서관, 학생교육문화회관, 청소년도서관, 일곡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 마술 공연, 인문학 강연 등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청소년도서관은 다음달 20일 최강욱 작가를 초청해 '이로운 보수, 의로운 보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책정원도서관은 다음달 27일 이욱재 작가, 백애송 시인, 이형우 마술사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운영하고 상록도서관도 같은날 '어린이·청소년·어른 그리고 다양성이라는 표준'을 주제로 강연이 열린다.
일곡도서관은 다음달 21일·10월 18일 두 차례에 걸쳐 '책 한 입 솜사탕 한조각'을 주제로 신유미 작가 강연과 홍일환 마술사 공연을 마련했다.
광주중앙도서관은 10월 25일 이서우 그림책 작가와 함께 환경·기후·인성교육 관련 강연과 인형만들기 체험을 선보인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도 같은날 신아로미 작가가 초대돼 '혼자서도 괜찮은 삶, 나답게 사는 용기'를 주제로 싱글라이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독서의 달 9월과 문화의 달 10월을 맞아 광주 곳곳의 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며 "온 가족이 도서관을 찾고 책과 문화로 가을의 풍성함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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