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5가구 중 일반분양 1355가구…덕계역 초역세권 입지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신영이 경기 북부권에 최초로 선보이는 지웰 브랜드 단지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의 견본주택을 오는 2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152번지 외 10필지 일원에 들어선다. 신영의 대표 주거 브랜드 ‘지웰’과 대방산업개발의 주거 브랜드 ‘엘리움’이 적용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 동, 전용 49~122㎡의 1595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135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시공은 대방산업개발이 맡았다.
청약 일정은 내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일이다. 당첨자 정당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및 청약 예치금 요건 충족 시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여부나 세대주 자격과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이 단지는 초역세권 입지다. 지하철 1호선 덕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양주 옥정과 회천을 잇는 회천남로를 비롯해 평화로, 3번 국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양주IC 등이 인접해 있다.
대형 교통 호재도 많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양주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도 오는 2026년 말 개통을 목표로 현재 도봉산~옥정 구간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옥정~포천 추가연장의 사업계획을 승인해 서울 강남과 수도권 동북부 간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 서울~양주 고속도로(2030년 개통 예정),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2029년 전 구간 개통 예정),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등 서울 북부권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교통망이 다수 계획돼 있다.
단지 인근 덕계역 중심상권에는 병의원, 학원, 식당, 생활필수업종 등이 밀집해 있고, 이마트, LF스퀘어 등 대형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회천새봄초(2026년 9월 예정)를 비롯해 개교가 계획된 회천4중학교(2027년 3월 예정), 양주2고등학교(2027년 3월 예정)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있고, 덕계역 학원가도 가까운 학세권 단지다. 또 수변공원, 고장산 등 다양한 휴식공간이 인근에 있고, 단지 바로 앞으로 ‘덕계공업지구 체육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전 가구에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3~4베이(Bay) 설계를 적용했고, 판상형과 타워형을 모두 도입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타입에 따라 ▲거실·다이닝·주방을 일렬로 배치한 LDK구조 ▲1.5m x 1.2m 규모의 주방 대형창 ▲효율적인 ㄱ·ㄷ자형 주방 ▲호텔식 와이드 카운터형 세면대 등이 마련된다. 여기에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창고 등 풍부한 수납공간도 갖춰 실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 주거 시스템도 대거 적용된다. 스마트폰을 통한 공동현관 원패스 출입 및 엘리베이터 호출, 지하주차장 주차유도 시스템, 주차위치 등록 시스템을 비롯해 전기·수도·가스 원격검침과 무인 택배 시스템이 적용된다. 아울러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월패드 기능 제어 및 조회는 물론, 다양한 IoT 기기를 연동해 활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은 전 연령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배치해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키즈라운지와 연계된 북카페는 영풍문고가 직접 신간 도서 및 스테디셀러를 큐레이션 할 계획으로, 일반 단지 내 도서관과 차별화되는 수준 높은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인 독서실, 어린이집, 돌봄센터가 마련된다. 어린이 안전을 고려한 맘스스테이션도 설치된다. 또 피트니스, 스크린골프를 갖춘 골프연습장, 건식사우나가 포함된 샤워룸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 고급 단지에 주로 선보이는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돼 지인 방문이나 소규모 파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대규모 녹지광장과 산책로 등을 조성하여 입주민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조경에도 신경을 썼다.
신영 관계자는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경기 북부에 처음 진출하는 지웰 브랜드 단지로, 입지 선정부터 상품성까지 차별을 꾀했다"며 "덕계역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1595가구 랜드마크 대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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