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이어온 산학협력 프로그램
여주·영남이공·한국폴리텍 등 참여
8주간 현장 실무·1:1 멘토링 진행
수료생 전원 장학금 혜택 제공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가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전문 테크니션을 육성하는 ‘2025 포드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13년 국내 첫 도입 이후 13회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포드코리아의 대표적인 산학협력 활동으로, 국내 자동차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여주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서울정수·부산캠퍼스)가 참여해 총 8명의 학생이 수료했다.
지난 7월부터 약 8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포드의 전문 기술 교육과 일대일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실질적인 서비스 지식을 습득하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포드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의 현장 실습을 통해 실무 경험도 쌓을 수 있었다. 협력사 선인자동차는 참가 교육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근수 포드코리아 서비스부문 상무는 "이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생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포드코리아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글로벌 현장에서 쌓은 전문성을 공유해 자동차 산업을 이끌 미래 주역들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esu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