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 열어

기사등록 2025/08/22 09:59:52

2025 Global Friends Night

15개국 300여 명 참가

도시개발 글로벌 교육 플랫폼

[서울=뉴시스] '2025 Global Friends Night'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5.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서울시립대는 전날(21일) 본교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2025 글로벌 프렌즈 나이트(Global Friends Night)'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동문, 협력 기관, 각국 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도시개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육성과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마련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주한 케냐, 잠비아, 아르헨티나 대사를 비롯해 가나, 나이지리아, 필리핀, 이란, 이집트,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파푸아뉴기니, 페루, 캄보디아, 콜롬비아, 르완다 등 총 15개국 대사관 관계자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 송산글로벌교육센터 등 국내 주요 협력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 50개국에서 300여 명이 참여한 행사는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를 심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부 공식행사는 ▲개회선언 ▲귀빈소개 ▲축사 ▲개회사로 시작됐다.

원용걸 서울시립대총장의 인사를 비롯해 필리핀, 케냐, 아르헨티나 대사들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어 서울시립대와의 협력관계를 이어온 해외건설협회, 한국환경보전원, 한국수자원공사 송산글로벌교육센터에 감사패가 전달됐다.

더해 고혜리 원우와 피터 기타우(Peter Gitau) MUAP(Master of Urban Administration and Planning) 졸업생이 각자의 교육 참여 경험과 성과를 발표했다. 저녁 만찬에서는 각국 대사들의 건배 제의와 함께 자유로운 교류의 장이 펼쳐지며 활발한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2부는 동문 행사로 열렸으며 ▲참가국별 학생 소개 ▲레크리에이션 ▲축하공연 ▲경품추첨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외 학생들은 전통 무용과 노래를 선보였다.

이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 원장은 "오늘 이 자리가 지식을 넓히는 것을 넘어,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립대는 지난 1월 기존 국제도시과학대학원을 전문대학원 체제로 전환하고 글로벌건설학과, 첨단녹색도시개발학과, 국제개발협력학과 등 3개 일반 석사과정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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