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속 1500가구 규모 부산 아파트 7시간30분간 정전

기사등록 2025/08/22 07:36:06 최종수정 2025/08/22 08:14:24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밤새 부산 해운대구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 열대야 속에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2일 해당 아파트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6시57분께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내 설비 이상으로 1500여 가구에 대한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이후 복구 작업을 거쳐 7시간30분여 만인 22일 오전 2시29분께 전기공급이 재개됐다.

하지만 아파트 상가에는 전기 공급을 위한 복구 작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정전으로 입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밤새 부산의 최저기온은 26.7도로, 9일 연속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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