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사거리 3000㎞ 국산 순항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공식발표

기사등록 2025/08/21 20:01:22 최종수정 2025/08/21 22:10:23

12월 미사일 추가 보유…내년 2월부터 대량생산 시작

[AP/뉴시스]우크라이나가 개발하고 있는 비행거리 최대 3000㎞의 FP-5 순항미사일이 14일 우크라이나의 비밀공장에서 보이고 있다. 2025.08.21.
[키이우(우크라이나)=신화/뉴시스] 유세진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가 제조한 장거리 플라밍고 순항미사일(FP-5)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고 인테르팍스-우크라이나 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플라밍고 미사일 시험 발사가 성공했다. 이 미사일은 지금까지 우리가 보유한 미사일들 중 가장 성공적으로 3000㎞를 비행한다. 이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올해 12월까지 미사일을 추가로 보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26년 2월부터 대량생산이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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