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7일부터 9월19일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추석 연휴기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 전통시장, 종합여객시설, 공연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49곳으로 시 안전점검팀과 시설관리부서가 합동으로 건축물 구조 안전, 전기설비 점검, 승강기를 점검한다.
정기 검사 여부와 시설별 취약한 부분에 대한 안전성,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할 계획으로 시는 각 가정과 주변 시설의 안전에 관심을 갖고, 이상 징후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 용인시는 신갈어린이공원을 재정비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비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들여 노후화한 어린이 조합놀이대와 바닥 포장을 교체하고 어르신을 위한 운동기구를 새로 설치했다.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맨발길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한 맨발길은 황토족장, 황토지압블록, 황톳길, 세족장으로 이뤄졌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는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2025년 하반기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28일까지 기흥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1월29일까지 진행하는 일반 프로그램은 기공체조와 생활체조 2개 종목, 9개 강좌로 구성됐다. ▲만골근린공원 ▲마북근린공원 ▲큰솔근린공원 ▲새물근린공원 ▲남산근린공원 ▲동백호수공원 ▲한보라마을 근린공원 ▲통삼근린공원 등 8곳에서 진행하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유소년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1월30일까지 운영한다. ▲강남근린공원 ▲영덕레스피아 ▲상하동 다목적구장 ▲뜨락문화공원 농구장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인라인 스케이트 ▲풋살 ▲농구 등 3개 분야에서 11개 강좌가 연령별로 나눠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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