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과학캠퍼스 새천년홀
3072명 학위 수여
이번 학위수여식은 '예로부터 나라의 인재는 성균에 모여 왔으니, 그대 머묾이 우연이겠는가'라는 슬로건 아래 성균관대와의 필연적인 인연을 가슴에 품고 인의예지의 기본을 갖춘 나라의 인재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축하하는 자리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학사 1497명, 석사 1274명, 박사 301명 등 총 3072명이 학위를 받는다.
고유례는 학교의 입학·졸업·건물신축 등 큰 행사가 있을 때 공자의 사당을 찾아 이를 고하는 고유의식이다. 원래는 대성전에서 진행되나, 올해는 대성전 보수 관계로 비천당에서 시행한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울산대 총장, 포항공대 총장을 역임한 울산공업학원 김도연 이사장이 참석해 졸업생들에게 삶을 대하는 태도와 인생철학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성균관대는 "대학 생활의 추억과 다양한 구성원들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졸업 기념 영상을 제작하고 졸업생들의 포부를 공유, 응원하는 세리머니를 진행해 모두가 함께하는 축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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