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4명 다치게 한 제천 놀이동산 안전관리자 입건

기사등록 2025/08/20 16:21:03 최종수정 2025/08/20 17:18:25
제천 의림지 놀이동산의 크레이티서프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경찰서는 어린이 4명을 다치게 한 의림지 놀이동산 안전관리자 등 3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전관리자와 사고 시설 운영자 등은 지난 9일 오전 11시45분께 고속으로 회전하는 놀이기구 크레이지서프에 탔던 같은 학원에 다니는 어린이들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다.

좌석 안전바가 풀리기는 했으나 다행히 추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사고 직후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던 이들은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있었다"는 경찰 판단에 따라 사법처리 수순을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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