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광주, AI 중심 도시로… 2단계 사업 통과 환영"

기사등록 2025/08/19 15:19:27
[광주=뉴시스]광주상의 전경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상공회의소는 19일 국무회의에서 광주 AI 2단계 사업이 최종 통과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주상의는 "지난 5년간 광주시는 국가 AI 데이터센터 건립, 국내 최대 자율주행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구축, AI 인재 양성 및 기업 지원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AI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이번 성과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광주시와 관계기관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광주상의 "2단계 사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서는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 AI 집적단지 및 AI 규제자유특구 지정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며 "이 과제들이 함께 추진될 때 광주는 진정한 대한민국 AI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은 "지역 기업들이 앞으로 2단계 사업을 통해 창출될 성과를 함께 나누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정부,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업 생태계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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