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문화원, 하반기 강좌 개강…"23개 과정 350명 참여"

기사등록 2025/08/19 14:18:38
[함양=뉴시스] 함양문화원 문화학교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수채화 수업을 받고 있다.  (사진=함양군 제공) 2025. 08. 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2025년 하반기 문화강좌를 개강하며,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강좌는 총 23개 과정으로 마련되었으며, 예술·전통·교양 등 폭넓은 분야에서 3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강의는 19일 개강을 시작으로 12월 5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함양문화원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문화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초급부터 중·고급 수준까지 선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수강생들의 다양한 눈높이에 맞춘 배움의 장을 열고 있다.

개설된 주요 강좌는 ▲예술 분야: 채색화&어반스케치, 어반스케치, 수채화, 고고장구(화·수반) ▲전통문화 분야: 한국화, 사물놀이(초·중), 민화(초·중), 한국무용(초·중), 남도민요, 문인화, 시조창, 가사가곡, 가야금(초·중), 서예(야간·초·중) ▲생활 교양·여가 분야: 요가(화·금반) 등이 있다.

정상기 함양문화원장은 “문화강좌는 단순한 배움의 과정이 아니라, 지역민이 문화예술 속에서 소통하며 삶의 품격과 즐거움을 더하는 소중한 기회” 라며 “앞으로도 세대와 계층을 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 공동체로 발전시켜 지역민의 일상에 문화적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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