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m 공기권총 주니어부 단체전서 금메달
김두연(청주대), 김강현(강원대), 송승호(한국체대)가 나선 한국 남자 주니어 공기권총 대표팀은 18일(현지 시간) 카자흐스탄 심켄트에서 열린 대회 첫날 10m 공기권총 주니어부 경기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땄다.
이로써 개인전 메달 실패를 만회하는 데 성공했다.
홍수현(국군체육부대)이 나선 10m 공기권총 일반부 개인전에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종목에 함께 나선 이원호(KB국민은행)는 16위, 방재현(서산시청)은 39위에 각각 올랐다.
이들은 단체전에선 6위를 차지했다.
대회 이틀째인 19일에는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이 주 종목인 10m 공기권총 여자부에 나선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인 105명(선수 82명·지도자 23명)을 파견했다.
30일까지 이어지는 아시아사격선수권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하는 점검 무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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