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분야 주관대학 선정
교내 17개 부서 참여 조직 구성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자체, 산업계가 협력해 지역 발전과 미래 산업 육성을 이끄는 새로운 거버넌스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자리였다.
RISE사업은 교육부가 대학 지원 권한을 지자체로 이양해 ▲지역 인재 양성 ▲취·창업 ▲지역 정주를 연계한 발전 생태계를 조성하는 국가사업이다.
경기도는 ▲개방과 공유(Open & Share) ▲지역에서 세계로(Local to Global) 인력 양성 체계 혁신 ▲산학 연계 3 연결(Linkages) 전략 등을 통해 지역-대학 간 혁신 성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양대 ERICA는 지난 5월 경기도 RISE사업 '미래성장산업 선도형' 유형에서 반도체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특히 반도체 GAIA(글로벌 첨단산업 연합, Global Advanced Industry Alliance) 분야를 주관하며 ▲특화 교육과정 운영 ▲융복합 교육 ▲현장실습학기제 ▲지·산·학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창업 교육·육성 등을 총괄한다.
이를 위해 교내 17개 부서가 참여하는 'RISE 지산학협력단' 조직을 구성해 전교적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이기정 한양대 총장은 "한양대 ERICA는 반도체 분야에서 축적한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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