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11월 청주~나트랑 노선 취항…"매일 운항"

기사등록 2025/08/19 09:51:43

공식 운항 자격 취득…네 번째 동남아 정기 노선

[청주=뉴시스] 에어로케이항공 자료사진. (사진=에어로케이 제공)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나트랑 노선 신규 취항을 위한 공식 운항 자격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어로케이는 클락, 다낭, 마닐라에 이어 청주에서 출발하는 네 번째 동남아 정기 노선을 확보하게 됐다.

청주~나트랑 노선은 오는 11월14일 첫 취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일(주 7회) 운항할 예정인 이 노선은 오후 7시30분 청주에서 출발해 오후 10시30분 나트랑 깜라인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11시30분 출발, 다음날 오전 6시20분 도착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매일 운항하는 청주~나트랑 신규 취항으로 충청권은 물론 경기, 전라권 등 지방 거주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에어로케이는 2023년 7월 첫 국제선 운항을 시작한 이후 일본, 중국, 몽골, 동남아로 노선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