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운항 자격 취득…네 번째 동남아 정기 노선
에어로케이는 클락, 다낭, 마닐라에 이어 청주에서 출발하는 네 번째 동남아 정기 노선을 확보하게 됐다.
청주~나트랑 노선은 오는 11월14일 첫 취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일(주 7회) 운항할 예정인 이 노선은 오후 7시30분 청주에서 출발해 오후 10시30분 나트랑 깜라인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11시30분 출발, 다음날 오전 6시20분 도착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매일 운항하는 청주~나트랑 신규 취항으로 충청권은 물론 경기, 전라권 등 지방 거주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에어로케이는 2023년 7월 첫 국제선 운항을 시작한 이후 일본, 중국, 몽골, 동남아로 노선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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