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6분께 소원면 신덕리에서 아이폰 워치로 충돌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이 차량 안에서 운전자 포함 중상을 입은 20대 여성 4명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당 사고는 만취상태인 운전자 A(20대·여)씨가 K5 차량에 친구들을 태우고 국도를 달리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 만취상태가 확인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할 계획"이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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