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예술로 물드는 9월…부산시청 '들락날락' 독서문화행사

기사등록 2025/08/19 07:22:50

공연·북 콘서트·특강 등

21일부터 선착순 접수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시청 들락날락에서 공연, 북 콘서트, 특강, 체험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과 음악, 미술이 어우러진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마르크 샤갈' 공연(9월20일) ▲그림책 '풀피리 부는 도깨비 풀깨비'의 저자와 함께하는 '풀피리 북 콘서트'(9월13일) ▲감성적인 그림책을 매개로 한 성인 인문 특강 '어른을 위한 그림책 산책'(9월4일, 9월11일) ▲시·노래·퍼커션 연주를 결합한 '퍼커션과 함께하는 온북읽기 북 콘서트'(9월6일) 등이다.

이외에 ▲창의적 감각을 살리는 어린이 체험 행사(나만의 책 만들기·다꾸그림노트 만들기·어린왕자책갈피 만들기) ▲양성평등주간 전시와 연계한 동화구연 ▲한 달 내내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 행사(부산시청열린도서관과 함께해요!, 신규독서회원-도서관 입덕템, 부기도서카드발급)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청열린도서관 들락날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진행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가 시민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