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 해킹·개인정보유출 대응 세미나 개최

기사등록 2025/08/18 14:01:43

통신사·유통업계 개인정보 유출 사고…기술적, 법적 대응방안 논의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최근 통신사를 비롯해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잇따르면서, 기술적·법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는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등 정보보호법의 이슈와 과제 세미나'를 오는 21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발제는 이경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의 기술적 이슈와 과제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의 법적 이슈와 과제를 주제로 박종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손승우 부회장을 좌장으로 ▲정원준 박사(한국법제연구원 AI법제팀장) ▲신용우 변호사(법무법인 지평) ▲김화 교수(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박종국 변호사(김·장 법률사무소) ▲김태오 교수(창원대 법학과) ▲김기범 교수(성균관대 과학수사학과)가 참여한다.

이성엽 학회장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다양한 기술적, 법적 이슈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안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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