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공장 관계자가 "검은 연기랑 탄내가 난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5대와 대원 등 62명을 투입해 35분만인 이날 오전 2시37분께 불을 껐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내부 3차원 측정기가 타 75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관계자는 "3차원 측정기가 보통 2억원 정도 하는데 사용된 지 20년이 지나 감가삼각해 750만원 정도로 추정했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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