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연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찍 일어나서 조식 먹고 물놀이. 수다 떨며 수영도 하고 사진도 찍고 이번 대만에서 최고의 힐링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은 대만의 한 고급 리조트 수영장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그녀의 꽉 찬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연정은 지난 2007년 울산 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한화 이글스를 비롯해 울산 현대, 부산 KCC이지스 등 다양한 프로 스포츠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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