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 많고 아침과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와 경북 5~40㎜다.
대구와 경북 구미, 경산, 성주, 칠곡, 안동, 의성, 포항 경주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그 외 경북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낮 최고 기온은 31~35도(평년 28~32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낮 최고 기온은 문경 31도, 영덕 32도, 포항 33도, 구미 34도, 대구 35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는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은 자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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