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코리아 찾아 성과 공유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충청지역 '기보-스타(Kibo-Star)밸리' 기업으로 선정된 스마트코리아를 방문해 지원 성과를 공유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있었던 이번 방문은 Kibo-Star밸리 기업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추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Kibo-Star밸리는 기술력과 잠재력을 갖춘 혁신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보증 한도 부여(30억~100억원 이내) ▲3년간 보증 비율 95% 우대 ▲3년간 보증료 0.5%포인트(p) 감면 등을 제공하는 기보의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 8월 설립된 스마트코리아는 자체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이차전지용 음극재 분야에서 탄소 소재 국산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채원 스마트코리아 대표이사는 "양산 설비 구축과 후속 기술개발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Kibo-Star밸리 기업에 선정돼 적기에 자금을 확보하고 성장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대영 기보 충청지역본부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Kibo-Star밸리 기업의 성과와 잠재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지닌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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