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제11회 쌀의 날 기념행사서 '어사진미' 대상

기사등록 2025/08/14 13:30:07

청정 토양서 재배

윤기·찰기 등 밥맛 우수

횡성쌀 '어사진미' 쌀의날 대상 수상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의 대표 쌀 '어사진미'가 14일 경기도 수원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열린 제11회 쌀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국 팔도 농협 쌀 브랜드 중 최종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어사진미는 '임금님이 하사한 진귀한 쌀'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섬강 최상류의 맑은 물과 청정 토양에서 재배된다. 단백질 함량이 낮아 밥맛이 뛰어나고 윤기와 찰기가 우수해 소비자들의 평가가 높다.

이번 심사는 6주간 엄격하게 진행됐다. 맛·향·식감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횡성쌀의 품질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철저한 품질 관리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쌀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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