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KY RISE 사업단이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대전 으능정이거리 스카이로드에서 열리는 '대전 0시 축제'에 참가해 건강 체험형 부스와 핸드메이드 플리마켓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체 공동 프로젝트로 추진된 메디컬 라이즈(RISE) 사업의 '지역현안해결 및 꿀잼도시' 조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이 자신들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심폐소생술(CPR) 시연 및 체험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응급구조·간호학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 실습 교육을 진행, 시민들의 안전 의식 제고와 응급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건양대, '충남 외국인 취업지원 관련 대학 간담회' 등 개최
건양대학교는 유학생지원센터가 교내에서 충남경제진흥원과 함께 충남 외국인 취업지원 관련 대학 간담회와 글로컬대학사업 과제 'Co-op 운영 활성화 지·산·학 협의체 회의'를 동시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는 도내 인구감소와 산업구조 변화로 인한 심각한 인력난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충남경제진흥원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충남 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의 취업연계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인문·사회계열 유학생을 위한 기술교육 및 취업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산·학 협의체 회의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표준현장실습 활성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지역 대학 유학생 지원 부서 관계자들은 산학 연계 실습 모델과 운영체계 개선 방안을 상세히 공유하며 실무적 실행 가능성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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